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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래살았네
5,60 먹어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장난친 이야기 하더라..
타임슬립하면 술 한잔 하며 모두를 꼬옥 안아주는 키타
뭐 다 죽기라도 한거냐
어린시절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그 시절에 행복했던 순간들이 모여서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거더라고.....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있어~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있어~
저런 추억이 없는게 더 불행한듯
집에 가면 봇치가 알몸 에이프런으로 기다리고 있음
어릴 땐 짤을 보면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요즘 공감이 되니까 나도 늙었다고 체감이 되는 중
사실 타코츠보야가 그린 케이온 동인지가 이런 식이었지
대성한 봇치
활동형 히키가 된 미래버전인가?
저기서 봇찌만 계속 밴드 하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