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테헤란 | 00:4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0:38 | 조회 0 |루리웹
[6]
유료친구서비스 | 00:52 | 조회 0 |루리웹
[3]
| 00:48 | 조회 0 |루리웹
[7]
Cortana | 00:49 | 조회 0 |루리웹
[20]
피_클 | 00:51 | 조회 0 |루리웹
[16]
-ROBLOX | 00:46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9566043330 | 00:47 | 조회 0 |루리웹
[3]
유게부장관 | 25/10/07 | 조회 1659 |보배드림
[3]
강들찬 | 25/10/07 | 조회 4041 |보배드림
[3]
보추의칼날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IlIllIIlII | 25/10/07 | 조회 3425 |보배드림
[14]
이사령 | 00:45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0:44 | 조회 0 |루리웹
[31]
MSBS-762N | 00:44 | 조회 0 |루리웹
나 초1까지 간듯
1은 왜???
딱을때…구멍이 두개라서…
들어간데
똥닦아줄때 기준인듯
닦을때 조심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딸아이 기저귀가 좀 힘들긴 하지...
외출편의성은 남자애들이 압도적이지ㅋㅋㅋ
쉬하는거만 해도 끝장남
조카들이랑 놀아주는데 서서 싸는게 진짜 편하긴 해 ㅋㅋㅋㅋ
난 어머니 따라서 9살까지 간 기억이 남
그 뒤로는 아버지랑 가고
요샌 여탕 잘 못 데려간다던데 항의 많아서
진짜 웃긴게 와이프가 둘째가 생기면 무조건 아들이었으면 하는 이유가 2번 3번 때문임 ㅋㅋㅋ
그래서 난 예비 아빠놈한테 아들일거라고 얘기했음
웃긴건 금마 첫째 태몽을 내가 꿈 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점심 먹고 낮에 잠깐 졸다가 일어났는데 그때 꾼게 태몽이라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