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 여캐가 강제로 봉사하게 되면 일어나는 일
만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의 등장 캐릭터 야마시로 렌.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엄친딸 그 자체로 자타가 인정하는 최강자인데
실제로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는 여성과 능력을 동조하여 강화하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인 유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문제는 작중에서 이 능력을 사용한 여성은 주인공에게 봉사해야 하는 부작용(?)이 있기에 거절하지만
언제나 만화의 전개가 그렇듯이 공용 노예가 되는 환상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그렇게 두 사람은 문제이지만 최강을 찍는 렌과 유키.
그런 상황에서 능력이 폭주하여 주인을 습격하는 불상사가 이어지는데
둘의 스펙 차이는 너무나도 컸기에 문자 그대로 개털려버리고 만다.
문제는 그것과 별개로 포상을 강제하는 효과는 유효했기에 그야말로 개처럼 취급받는 렌.
그렇게 모든 게 끝난 이후 렌은 태연한 척 했지만
실제로는 매우 빡친 갭모에를 보여줘 팬들을 그저 감탄하게 했다고...
선거편은 좀 지루하긴 했지만 재미있던
뽕빨물 말고는 그렇게 재밌진 않드라
너무 많이 가져온거 아냐...?
작가 정말 꼴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