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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뜬금 없이 쌀쌀하고 허기질때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소주넘기면 진짜 이건 야스다라고 느낌
몸 데피는데 뜨끈한 국밥만한게 없지
먼가 허전할때 찌개 만큼 든든한게 없긴하지 그게 재료가 무엇이던
안매운 버전의 뼈다귀 갓장국부터 시작하면 좋을듯
몸은 추운데 뭔가 힘들어서 몸에서 염분기는 원할때 뜨끈뜨끈한 김치찌개 한국물 하면
염분기도 보충되면서 뜨끈뜨끈한 국물이랑 고추의 알싸함이 같이 올라오는데 크
김천 들어가서 '아무거나 주세요' 하는 순간 이미 네이티브 코리안 된거임. 이미 한식을 맛있게 먹을 준비가 다 됐던거지
추울때 뜨뜻한 국에 밥한공기하면 그리 든든한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