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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거세되고 가슴 폭유되서 짓밟히는 장면 대꼴
가슴도 빵빵부터 쳠짐까지 다 잘그림
아니 막짤은 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보통 약물 맥이고 신체개조 하더라
저 작가 양지의 전작이 러브코미디였다는게 신기함
보추 캐릭터 부랄 깨부수고 자지 자르고 사지절단 장내 임신 잘함
왜 알고 있냐면 그걸로 딸쳐봤음
그걸로 왜 치느냔 말이다앗
그림체는 꼴린데 방향성이 전혀 취향이 아니라서..
관심끈 작가
보추를 좋아하면 보추 좀 애꼈으면 함
본문에도 몇컷 있지만 이사람 양지 작품이 진짜, 좀 여성캐릭들을 너무 막대하면서도
흡입력 있게 재미나더라
자기 성벽에 충실한 타입 같음
사지절단이 제일 순한맛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