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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웃기지마,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있어, 여기가 개그콘서트인줄 알아? 당장 베어."
"희생자가 발생하고나서 당신이 할복해봐야 희생당한 희생자는 못돌아온다고."
"그리고 당신이라는 중요한 전력을 그런식으로 잃어버리는 거야말로 언어도단."
"희생자가 생길지도 모르는 가능성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최고지. 당장 베어."
"우린 귀살대. 혈귀를 멸하는 자. 빨리 멸하라고."
연주가 이구로씨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하시네요 한방에 나무에 떨어저서 할복자세 들어갈꺼면서
이구로씨 그런말을 하시다니 실망이에요 !!
사네미: .... 진짜 우리 엄마가 나쁜 오니라서 나를 죽이려 든걸까? .... 아빠는 가정폭력범에 동생은 오니 먹으면 오니 되고, 엄마는 나쁜 오니에 나는 성격 개차반... 나는 도대체 왜 이딴 집안에서 태어난... 아니 나는 왜 인생이 이따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네미: 차라리 그때 엄마한테 물려 오니된 상태에서 끌어안고 햇빛 아래에서 같이 죽을걸 그랬나봐 ㅠㅠㅠㅠㅠㅠㅠ
암주라면 할복을 해도 할복을 극복해낼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