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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한 나의 마음의 중심인 충과 너를 나처럼 귀하게 여기라는 서 충서사상이 실제로 중국 전체를 뒤흔드는 두 글자였다는 게 대단한 거 같음.
그리고 일어나는 반란
정확히는 도덕과 사회의 규범이라는게 없었음
그래서 레알 동물의 왕국이였고 이꼬라지를 없애기 위해서 제가백가가 나온 이유
그 동물의 왕국을 묘사하기 위해 나온 표현 중 하나가 바로 '약육강식'이지.
즉,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 걸 쉽게 표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단어가 약육강식임.
인간 사회의 기본이 약육강식이라고 주장하는 금수새.끼들은 이걸 알아야 함.
아 요즘 뭐 좀만 맘에 안들어도 유교탓하는게 인신공양하는 애들이라 그랬구나
요즘엔 유교가 없다보니 또 다른 工이 판치던데
토용조차도 저주하던 공푸셔스...
더 나아가 조선 유학자들이 현실이고 뭐고 공자왈 맹자왈 했다는데 사실상 원시 행정학이었고.
그냥 학자가 아니라 지방관으로 참가한 자리로 아는데...저 무당들도 wwe로 알고 대충 끝난 다음에 뒷돈 찔러줄 생각하고 있었을듯 ㅋㅋ
유학은 기본적으로 교육철학이자 제민경영이 기준인 학문이라는 것도 중요했음
플라톤 철학이나 논리학의 등장이 서양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랑 비교하면 알기 쉬움
철학자들은 몸좋은 경우가 많아서
저사람들은 그냥 힘으로도 못버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부분의 살아남은 교리는 인간이 말하는 짐승이던 시기부터 늬들이 사람새끼라면 최소한 이것만큼은 지켜라! 하던게 오늘날까지 살아남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