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더피 후브즈☆ | 11:30 | 조회 0 |루리웹
[7]
구구일오삼구구 | 11:35 | 조회 0 |루리웹
[6]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11:3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2644840311 | 11:3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327243654 | 11:35 | 조회 0 |루리웹
[6]
앙베인띠 | 11:32 | 조회 0 |루리웹
[24]
맘마통 | 11:30 | 조회 0 |루리웹
[18]
멧쥐땃쥐 | 11:31 | 조회 0 |루리웹
[7]
Fluffy♥ | 11:30 | 조회 0 |루리웹
[11]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11:21 | 조회 0 |루리웹
[21]
Into_You | 11:28 | 조회 0 |루리웹
[12]
Hellrazor | 11:22 | 조회 0 |루리웹
[13]
깡프로 | 11: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718338881 | 11:18 | 조회 0 |루리웹
[2]
배신하고싶어라 | 11:27 | 조회 0 |루리웹
나는 종갓집이다보니까 아빠가 맨날 5시면 깨우던데 ㅜㅜ
빨리 안일어나냐고
나도 제사 때문에 깨우긴 했는데.
일어나면 자동 환복 자동 세정 대서 방구석에서 식혜마시고 있었음
난 저래서 명절에 베란다에서 잤음
우리집은 차례상은 남자들이 차리는거라고.
엄마들은 큰방에서 자고 남자들은 다 거실에서 모여자서
강제기상 이었음
대신 손녀들은 얄짤없이 강제기상(증조 할아버지가 손녀들 귀여워 하셧어서)
이 캐릭만 보면 반사적으로 응가만 떠올라
난 아침잠이 없는편이라 진즉 깼는데
눈 뜨고 있으면 말 걸까봐 자는척 함...
나는 일띡 일어나서 전굽는거 도와줫음 ㅋㅋ
요리하는거 좋아하다보니 나중가니까 재료 던저주고 해 이러더라
이 지점이 핵심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