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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갓집이다보니까 아빠가 맨날 5시면 깨우던데 ㅜㅜ
빨리 안일어나냐고
나도 제사 때문에 깨우긴 했는데.
일어나면 자동 환복 자동 세정 대서 방구석에서 식혜마시고 있었음
난 저래서 명절에 베란다에서 잤음
우리집은 차례상은 남자들이 차리는거라고.
엄마들은 큰방에서 자고 남자들은 다 거실에서 모여자서
강제기상 이었음
대신 손녀들은 얄짤없이 강제기상(증조 할아버지가 손녀들 귀여워 하셧어서)
이 캐릭만 보면 반사적으로 응가만 떠올라
난 아침잠이 없는편이라 진즉 깼는데
눈 뜨고 있으면 말 걸까봐 자는척 함...
나는 일띡 일어나서 전굽는거 도와줫음 ㅋㅋ
요리하는거 좋아하다보니 나중가니까 재료 던저주고 해 이러더라
이 지점이 핵심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