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야근왕하드워킹 | 01:45 | 조회 0 |루리웹
[7]
미쳐버린미친사람 | 01:37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01:32 | 조회 0 |루리웹
[15]
| 01:37 | 조회 0 |루리웹
[9]
네리소나 | 01:35 | 조회 0 |루리웹
[4]
검은투구 | 01:35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36 | 조회 0 |루리웹
[6]
MstRian | 00:50 | 조회 0 |루리웹
[9]
파노키 | 01:30 | 조회 0 |루리웹
[6]
이사령 | 01:24 | 조회 0 |루리웹
[7]
느와쨩 | 01:27 | 조회 0 |루리웹
[9]
롱파르페 | 01:30 | 조회 0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1:07 | 조회 0 |루리웹
[23]
소서리 | 01:24 | 조회 0 |루리웹
아따 뭣땀시 요로코롬 내뺄까?
우쨔 나가 이릏게 들이대는디 잠잠하까잉.. 사내놈 구실은 하나 몰러~ 어디 보자
신은 어째서 사랑고백을 낳으시고 교토어까지 낳으셨단 말인가.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순 할머니 말투인게..
ㄹㅇ
난 진짜 교토사투리 캐들이 너무 좋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뉘앙스를 모르니 뜻은 알아도 맥락을 못 살리겠네 ㅋㅋㅋㅋㅋㅋ
실제 피곤하다!
한국 사투리로 바꾸니까 그냥 정많은 처자로만 보이는데 저 "교토 사투리" 라는 단어만 읽어도 분위기가 살짝은 달라보이는게 문득 새삼 교토가 두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