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있었던 두근두근 소개팅 후기
어제
오늘(현재진행중)
2차까지 가고 나서 헤어진 후 귀갓길에 지하철 역사에서부터 구토하더니(다행히 화장실 세이프) 위경련+몸살감기 2차 크리
이틀째 진행중 하핫
+애니 얘기는 귀칼만 했음
[1]
오지치즈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쿱쿱이젠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브라더치즈더블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새해첫날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
사이가도(彩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592495126 | 25/10/06 | 조회 0 |루리웹
[8]
젠틀주탱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26456878964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6]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6]
용들의왕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1032373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9]
디바장인하고싶다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9]
에너존큐브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25/10/06 | 조회 783 |오늘의유머
[4]
MANGOMAN | 25/10/06 | 조회 0 |루리웹
무슨 죄를 지었길래..........
1. 1차나 2차서 먹은 뭔가가 제대로 맛 갔다??
2. 극도의 긴장상태로 뭔가를 먹고 위경련 제대로 터졌다?
바지가 문제였던 것 같음 ㅠㅠ 소개팅 내내 소화가 안되었다가 하필 갔던 술칩도 차갑다 보니 연속으로 터졌던 듯
이쯤되면 포기하라고 억까당하는 급인데
애프터...할 수 있겠지...?
모르는 천장이다
혹시 해산물종류먹음?
파스타 종류에 1차는 이자카야에서 가볍게 하이볼 먹음
혹시 상대분이 화학 교사가 보낸 암살자였나?
안하던 짓 했다고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