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인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었던 사정이 있던 여자
남주가 소꿉친구에게 2페이지만에 고백했는데 차임
남주 상심했지만 어떻게든 극복하고 친구사이로 유지됨
남주한테 새로운 썸 생김
근데 찬 여자가 질척거림
지가 차놓고 왜이리 질척거려!!!
사실 여자가 남주를 좋아하지만 찰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음
남매임
근친 ㅈ까 난 친남매라도 사귈거야
그리고 현전개 존나 노잼인 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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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남매순애라는 도파민 터지는 전개 앞에서 그냥 현여친은 도파민량이 부족할수밖에없지
소꿉남매는 또 뭐냐... 어질어질하다....
임신배틀이 시작된닷
???
저런애가 나중에 칼찌하고그러던데
와 이런글에는 항상 제목이 없는걸까?
쿨한 여신님과 동거했더니, 너무 어리광부려서 잉여가 돼버린 건에 대하여
제목 상태가.... 그리고 여동생이 메인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