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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슥 | 25/10/06 | 조회 0 |루리웹
복지일 해보면 기초생활 수급 받으면서
현찰 일용직, 차명으로 배달/운수업 등 죄다 돈 벌면서 부수입으로 해쳐먹는 사람들 투성이라고 함.
환자나 노인 아닌한.
그러다가 들켜서 못받게 되면 칼들고 찾아와서 저러는거.
K7타면서 모닝타는 공무원한테 자기 굶어죽으라는거냐고 ㅋㅋㅋ
자1살자는 살릴수가 없다
야 차라리 뒤져라 를 굉장히 곱게 돌려 말하는 거지
아 부고를 미리말한다는게 이런거구나(막말)
내 친구 사회복지사인데 30대 중반에 작지만 원형탈모 옴...
술 좋아 하던 놈인데, 자주 보는 알중 민원인 생각난다며 술 1잔만 마시고 절대 더 안 마시고...
한번씩 볼 때마다 얘가 삭아감
사망신고서 접수하러 오셨어요? 본인이세요?
복지직은... 그냥 헬이야 잃을것 없는 놈들이라 뒤가 없어 썅욕은 기본이고 부모안부도 수시로 묻고 칼들고와서 지럴도 하고 뭐하나 해주면 기둥뿌리까지 빼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