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드풀! | 00:55 | 조회 0 |루리웹
[4]
젠틀주탱 | 00:5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927481294 | 00: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51771188 | 00:51 | 조회 0 |루리웹
[3]
Hybrid Theory | 00:17 | 조회 0 |루리웹
[9]
초강력 제오라이머 | 00:48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0등급 악마 | 25/10/03 | 조회 0 |루리웹
[4]
오차장 | 25/10/05 | 조회 2039 |보배드림
[11]
사이가도(彩 | 00:46 | 조회 0 |루리웹
[5]
엉덩이쿵했쪄 | 25/10/05 | 조회 845 |보배드림
[17]
저는 정상인입니다 | 00:42 | 조회 0 |루리웹
[8]
SCP-1879 방문판매원 | 00:42 | 조회 0 |루리웹
[17]
듐과제리 | 00:42 | 조회 0 |루리웹
[7]
| 00:39 | 조회 0 |루리웹
방아는 전 부쳐도 고투임
방아가 민트과 였어? 처음 알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mb52hG2Illo
조리장 출신 자연인이 경상도식 방아잎과 전라도식 부추/마늘을 함께 넣어 만든 남쪽 지방식 어죽
방아랑 민트랑 향 완전 다른데. 코리안 민트라고 불러도 아예 다른 식물임
저거 매운탕에 넣어먹으면
깻잎 상위호환임
생멸치로 끓이는 멸치쌈밥만들때 저 방앗잎없으면 뭔가 섭섭함. 깻잎으론 그 특유의 맛을 낼수가 없어...
할아버지가 예전에 부?산출장가서 무언가 들어간 국밥을 먹었을때
한입먹고 딱 든 생각이 '이거 씨1발 식당 아지매가 모르고 샴푸를 냄비에 부웠나?' 였다고 하시더라고...
최소 빨랫비누 최대 샴푸맛이었다고ㅋㅋㅋㅋㅋ
냉이같이 향이 강한 나물은 별로인듯 하다가도 한번씩 강하게 땡길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