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

• 베아코10/05

  여기사는 불었다

• casete10/05

  강제로 하는 건, 늑대인간 쪽이었다

• 고철깡통10/05

  아내와 자식이 있던 김울프..
  어느날 마왕군 간부의 호출로 불러 따라갔으나...
  그는 알수없었다.. 알수없는 주사를 맞고 엘프에게 접대해야했던 사실을... 그는 그렇게 가적과 헤우지게 되었다

• 감월드배월드10/05

  기분 탓인지 늑대인간씨 울 것 같은 표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