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카...나..오... 이제 그만....."
"더...이상은..못해...."
[19]
데스티니드로우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0]
대지뇨속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느와쨩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7]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3]
낄랄롤릴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6 | 조회 0 |루리웹
[9]
5324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4]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10/06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25/10/06 | 조회 0 |루리웹
[8]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8]
사쿠라치요.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ㅇㅍㄹ였던자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8]
닉네임변경99 | 25/10/06 | 조회 0 |루리웹
납작하게 눌리기까지 했어...!!!
대충 물 많이 마시고 왔으니 다섯 번은 어쩌고 하는 짤
"내가 탄지로 쥐어짠 거야?"
"아니잖아 가문 일으켜야 된다며 장남 새끼야"
"가문 남기고 싶으면 대답"
와 네토라레!
차남이었다면 버틸수없겠지만 탄지로는 장남이었다.
얼마나 짜인거야
아버지만큼?
카마도 탄쥬로와 같은 곳으로 보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