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추의칼날 | 12:08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82736389291 | 13:41 | 조회 0 |루리웹
[17]
이짜슥 | 13:40 | 조회 0 |루리웹
[17]
쌈무도우피자 | 13:39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6030709604 | 13:40 | 조회 0 |루리웹
[4]
具風 | 13:34 | 조회 0 |루리웹
[35]
히틀러 | 13:38 | 조회 0 |루리웹
[52]
루리웹-1098847581 | 13:38 | 조회 0 |루리웹
[1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3:36 | 조회 0 |루리웹
[6]
낭만강아지♬ | 13:24 | 조회 312 |SLR클럽
[12]
봉황튀김 | 13:36 | 조회 0 |루리웹
[10]
하나미 우메 | 13:37 | 조회 0 |루리웹
[8]
사렌마마 | 13:32 | 조회 0 |루리웹
[13]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13:31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3:34 | 조회 0 |루리웹
머리채 잡힌 죄인이 '오, 혹시 나도?'라며 헛된 기대를 하는 표정이 백미
염라대왕
- 야, 얘 누가 데려왔냐?
- ㅅㅂ... 옥황상제가 개GR 할 게 눈에 선하네.
뒤에 지장보살 까지 서서히 나타나면 완벽
이제 다시 지상으로 보냈는데
이미 화장까지 해서
돌아갈 몸 없어서 대충 가까운 비슷한 막 장사 중인 데다
집어넣고 튀는 공무원 저승사자 이야기 맞지?
"아씨, 이거 완전 시말서각인데..."
"저도 한 번 다시 비쳐보면 안될까요-"
"넌 조용히 해, 임마."
저런 상황이면 옥황상제가 와서 님들 업무를 왜 이렇게 함? 이러면서 혼내나?
무슨 쩡이었더라
저승에 온 여자가 저승 직원들이랑 떡치는 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