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딥스로트 | 25/10/05 | 조회 0 |루리웹
[7]
황토색집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7]
그냥남자사람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0]
듐과제리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4]
태양별왕자 | 25/10/05 | 조회 0 |루리웹
[9]
듐과제리 | 25/10/05 | 조회 0 |루리웹
[3]
-ROBLOX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187241964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2]
심장이 Bounce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10/05 | 조회 0 |루리웹
칭찬이 서툴달까 표현력과 어휘 부족의 문제인 게
그게 칭찬하는법이 서툴단거지 뭐...
암튼 칭찬하고 싶었던 거긴 하니까ㅋㅋㅋ
상투적이고 성의없이 말하고싶지 않은데 별다른 어휘를 찾기 힘든 상황일 때 고장나면 저런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걍우가 종종있음
음 아이사진은 가끔 유게에도 자작이라고 올라오지
흡혈귀가 산제물 보면서 하는 대사 같군요
말 못하는 사람 특유의 악의 없는 요상한 칭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