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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서툴달까 표현력과 어휘 부족의 문제인 게
그게 칭찬하는법이 서툴단거지 뭐...
암튼 칭찬하고 싶었던 거긴 하니까ㅋㅋㅋ
상투적이고 성의없이 말하고싶지 않은데 별다른 어휘를 찾기 힘든 상황일 때 고장나면 저런 엉뚱한 소리가 나오는걍우가 종종있음
음 아이사진은 가끔 유게에도 자작이라고 올라오지
흡혈귀가 산제물 보면서 하는 대사 같군요
말 못하는 사람 특유의 악의 없는 요상한 칭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