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7]
밀로스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6]
하나사키 모모코 | 25/10/06 | 조회 0 |루리웹
[7]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0/06 | 조회 0 |루리웹
[6]
쿠도리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8]
마요이 시구레 | 25/10/06 | 조회 0 |루리웹
[3]
박주현/朴珠鉉 | 25/10/06 | 조회 116 |SLR클럽
[2]
후니아빠™ | 25/10/06 | 조회 447 |SLR클럽
[1]
Type88Tank | 25/10/06 | 조회 0 |루리웹
[7]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6 | 조회 0 |루리웹
[5]
이짜슥 | 25/10/05 | 조회 0 |루리웹
[0]
이짜슥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ㅂㅓㄹㅂㅡ | 25/10/06 | 조회 0 |루리웹
[15]
Mario 64 | 25/10/06 | 조회 0 |루리웹
[20]
맘마통 | 25/10/06 | 조회 0 |루리웹
흔하지는 않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해도......
수액맞는거나 고기 먹는거나 비슷한데 수액에 로망이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많이 했죠.
요새는 거의 없지만..
왕진을 안가고 간호사는 없다보니 간호조무사가 그러나보네요 ㄷㄷㄷ
불법시술수액 투여(정맥 주사)**는 대표적인 의료행위로 간주됩니다.
원래는 조무사가 주사를 놓을순 없으나, 병원에서 환자들이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확인을 안하니 인권비도 비싸고 주사를 놓게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수액이나 독감주사 같은것은 가족들이나 지인에게 주사를 놓더란...
예전에 달동네에서 흔했죠 지금도 병원에선 수액 남은 거 간호사끼리 해장하고 그러는 분들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