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 마지막 영화 근황
승인된 대본 X
개봉일 확정 X
대부분의 출연진이 계약 체결 X
스튜디오는 예산 삭감 원함
분노의 질주 10편은 겨우 손익을 넘김
예산 삭감 하지 않으면 제작은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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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해서 스트리트 레이싱 찍자 뭐 이러는데
이제와서 되겠냐고...
10편은 너무 뇌절했다 죽었던 캐릭터가 다시 돌아오고
게다가 악당이 아군화되는 클리쎼는 너무 했고 개봉일도 원래대로면 내년에 개봉을 해야하는데
2027년도 개봉이면 사람들 기옥속에 다 잊혀지겠다
죽었던 캐릭터 돌아온게 10이 처음이었던가?
브라이언 오코너 재등장한다는데 cg든 딥페이크든 들어가는 비용 상당할텐데
예산 삭감당하고 진행하려면 다른 배우들 출연료를 무지막지하게 깎아야 할것 같은데;
그래서 아쿠아맨과의 결전은 어떻게 할려고 ㅋㅋㅋㅋㅋ
엉상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