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퇴사할게요” 동상이몽 꾸는 기업과 입사자
기업에서는 실무경험이 중요한데
구직자는 서류에서 스펙싸움이 많아 자격증 같은 것 공부
그렇게해서 들어갔더니
기업에서는 실무못봐서 실망하고
입사자는 실무를 안가르쳐주면서 하라고해서 스트레스 받아 퇴직하는 경우가 많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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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경력직을 신입 월급으로 쓰고 싶을 뿐
일본도 저런거 많아서 "이 미친 꼰대들아 신입 구직자를 뽑아 한 사람 몫의 회사원으로 기르는게 니들 의무다" 라고 성토하는 글도 있을정도
인재 키우는 비용 국가,사회가 해'줘'
경력 5년 이상의 싱싱하고 숙성된 신입을 최저시급에 구합니다
실무는 가르쳐주고 해야 되는데 십새끼들이 그런건 알아서 배워와야 하는거아님? ㅇㅈㄹ을 떰.
??? : 어짜피 일 가르쳐주면 다른 데 일하러 도망칠 꺼잖아?
... 그렇게 도망쳐 온 사람을 고용하겠다는 의미.
신입오면 귀찮긴함....
이것저것 알려줘야하고, 일단 능률자체가 떨어지게 되니까
근데 그걸 신입탓을 하면 등신인거고, 사실 알려주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