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 총리된 타카이치 사나에의 젊은 시절
드럼과 오토바이에 빠져있었던
20대 젊은 시절
사람들이 신기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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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녀가 총리를 하다니..
역시 챙녀를 국책으로 밀던 나라답다
버블경제가 돈 ㅈㄴ 뿌리긴했구나 저런것도 수요가있고
진짜 자기 강한 여자라고하면서
젊은시절 어필하는데...
...
...
아무리 시대상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버블 시대에 활약했던 아이돌들 생각하면
절대 이쁜 얼굴 아님.
Strong whore
역시 렌탈여친의 나라
진짜 기묘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호스티스 한거지? 저 시대에도 미의식이 크게 다르진 않았던데
호스티스로 돈받은 입장이면...
남자가 저사람 애완동물인게 아니라 저사람이 남자들 애완동물이었던거 아님...?
총리가된 근거가 궁금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