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심장이 Bounce | 09:49 | 조회 0 |루리웹
[14]
큐베의기묘한모험 | 09:4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9:47 | 조회 0 |루리웹
[10]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08:56 | 조회 2257 |보배드림
[7]
키우는악어 | 09:38 | 조회 157 |SLR클럽
[4]
발빠진 쥐 | 09:48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9:3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09:46 | 조회 0 |루리웹
[6]
영혼의 군주 | 09:4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6330937465 | 09:42 | 조회 0 |루리웹
[10]
중복의장인 | 09:39 | 조회 0 |루리웹
[8]
메카스탈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7696264539 | 09:41 | 조회 0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9:10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09:40 | 조회 0 |루리웹
…
헉
대도서관 생각나는데
나도 대도서관 죽은거 보고 겁나서
바로 혈압약 먹기 시작했다
대도서관은 가족력도 있고 본인도 자각증상이 있던상황이라 못 막은게 안타깝지
ㄷㄷ
ㄹㅇ 결혼해야하는 이유...
천만 다행이네 ㄷㄷ
다들 혈관 건강 신경쓰자
난 몸살 감기 심하게 걸려서 기절한적 있는데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갔는데 소변보고 나니까 너무 힘들어서 세면대 잡고 숨고르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니까 바닦에 누워있더라
어머니가 주무니다가 쿵 소리에 놀래서 나오셔서 몸추수리고 다시 잤음 진짜 순간 의식 끊기는 거 인지 자채를 못하더라
아니...무슨 상황일까? 무섭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