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줌만싸는고추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Into_You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Halol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27]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5 | 조회 0 |루리웹
[5]
VICE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
마카맛 레몬 | 25/10/05 | 조회 0 |루리웹
[9]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10/05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25/10/05 | 조회 0 |루리웹
[34]
Prophe12t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pailan | 25/10/05 | 조회 225 |SLR클럽
[3]
코러스*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5]
사쿠라치요. | 25/10/05 | 조회 0 |루리웹
[14]
Trisolam | 25/10/05 | 조회 0 |루리웹
[6]
IceCake | 25/10/05 | 조회 0 |루리웹
죄수와 간수, 창부와 딸 그리고 프랑스의 피와 철의 혁명까지
그런내용이었군. 난 안봤는데 빵이 근데 존나 큰 빵이었다며
내가 알기론 빵훔친건 경범죄급인데 주인공이 예전에 다른 사람땅에서 밀렵한게 중죄라서 그거때문에 5년받았고 부양할 가족들때문에 탈옥시도 계속반복하다가 형량이 늘었다고 알고있음
그 짤로 돌아다니는건 연극 캡쳐 짤인데 연극이라 무대소품용으로 크게 만들어진거라건데
영화판에서 묘사를 그렇게 한거고 초판 소설 삽화는 그냥 평범한 바게트
심지어 첫 시작은 장발장 나오지도 않음 초반 부분만 보면 미리엘 주교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임
엄벌주의에 관한 회의론이 주제였을껄?
길고 긴 이야기였지만 아직도 제 인생 최고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