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시계장수 | 25/10/04 | 조회 199 |SLR클럽
[8]
잭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
하마쨩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4]
코바토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중복의장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Archsage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
MANGOMAN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8]
아니이건좀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왕윙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327243654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SCP-1879 방문판매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635183180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9]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막걸리가좋아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8]
그걸이핥고싶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찬호 박: I said 어쩌고 저쩌고 (이하 생략)...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배워야지
언어를 빠르게 숙달하는 방법중에
많이 해보는게 최고다
찬호형이 참 잘하는거지...
입이 근질근질한데
한국어 하는 사람이 옆에 없어서….
미국에서 다른사람이랑 수다 떨고싶어서 영어를 빡세게 배웠다고 한다
말 많은 사람은 다른사람이 못 알아들으면 자기가 답답해서라도 말 배워서 한다더라
말하고싶은 욕구때문에 이뤄낸 엄청난 영어실력
언어는 많이 써보고 말해보고 들어보고 하면서 배우는게 맞긴하지..만
역시 토크에 진심이었구나ㅋㅋㅋㅋㅋ
말허라의 '적응'은 시간이 아니라 밀도가 기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