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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박: I said 어쩌고 저쩌고 (이하 생략)...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배워야지
언어를 빠르게 숙달하는 방법중에
많이 해보는게 최고다
찬호형이 참 잘하는거지...
입이 근질근질한데
한국어 하는 사람이 옆에 없어서….
미국에서 다른사람이랑 수다 떨고싶어서 영어를 빡세게 배웠다고 한다
말 많은 사람은 다른사람이 못 알아들으면 자기가 답답해서라도 말 배워서 한다더라
말하고싶은 욕구때문에 이뤄낸 엄청난 영어실력
언어는 많이 써보고 말해보고 들어보고 하면서 배우는게 맞긴하지..만
역시 토크에 진심이었구나ㅋㅋㅋㅋㅋ
말허라의 '적응'은 시간이 아니라 밀도가 기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