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Keb58 | 19:59 | 조회 0 |루리웹
[17]
코로로코 | 20:00 | 조회 0 |루리웹
[18]
aespaKarina | 20:03 | 조회 0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19:59 | 조회 0 |루리웹
[8]
클라크 켄트 | 20:01 | 조회 0 |루리웹
[29]
무츠가키 | 20:01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1930751157 | 20:01 | 조회 0 |루리웹
[27]
후지미 요스케군 | 20:02 | 조회 0 |루리웹
[19]
묻지말아줘요 | 19:59 | 조회 0 |루리웹
[38]
| 19:59 | 조회 0 |루리웹
[2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9:55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13:15 | 조회 0 |루리웹
[4]
페퍼루스 | 19:54 | 조회 0 |루리웹
[5]
앤드류 그레이브스 | 19:55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9:53 | 조회 0 |루리웹
색이나 터치나 예술이다 부럽다 강아지도 화가도
눈물나네
얼마나 사랑했을까
얼마나 사랑받았을까
그림도 예술인데 댓글 표현도 감탄이 나오네..
그 이상으로 저 그림을 표현할 방법이 안보인다 ㄷㄷ
말티즈 털 질감 표현한거 미쳤네ㄷㄷㄷ
ㅠㅜ
울집멍무이 가기전에 고개 들 힘도 없고 굽은 등도 안펴져서 이런 사진밖에 안남은거 슬푸다...
유게이들은 혹시 키우는 멍뭉이 걷기 힘들정도 되면 휠체어 미리 알아봐라 몇년만 일찍 사줄걸 하고 후회 많이했다
와 이런 의료기기 처음봐
제목이 참
창 밖을 볼 때
날 바라 볼 때
장난감으로 놀아 줄 때
낮잠 잘 때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진짜 완벽한 말티즈다
얼마나 애정했는지 너무나도 잘보여..
진짜 붓 스트로크가 쓰다듬는 것처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