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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