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8]
G.D.G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2]
MaineventMafia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0]
라이엇드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느그서장 | 25/10/04 | 조회 198 |SLR클럽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비취 골렘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
현명한예언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4]
MSBS-762N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2]
발빠진 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9]
아자자잣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적방편이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1]
검은투구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4 | 조회 0 |루리웹
왠지 한국의 현직 간호사들, 특히 현실에서의 고충을 자주 얘기하는 사람들은
창작물에서의 '꼴리는 간호사복'에 유독 민감하게 구는 경향이 있더라.
나도 혹시 저 사람은 아니겠지? 했는데 이번에도 예감이 적중해서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