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료원하는댕댕이 | 09:35 | 조회 0 |루리웹
[11]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09:3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19126279 | 09:35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9:31 | 조회 0 |루리웹
[3]
굿나잇루리 | 09:37 | 조회 0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09:34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09:34 | 조회 0 |루리웹
[18]
앙베인띠 | 09:34 | 조회 0 |루리웹
[9]
순규앓이 | 09:32 | 조회 0 |루리웹
[11]
소금킹 | 09:31 | 조회 0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09:14 | 조회 0 |루리웹
[12]
데어라이트 | 09:29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09:26 | 조회 0 |루리웹
[16]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09:28 | 조회 0 |루리웹
[13]
데어라이트 | 09:23 | 조회 0 |루리웹
소리가 좋았음
우주입니다 맨인블랙안봣네 작성자
어릴때 너무 궁금해서 유리구슬을 돌 사이에 넣고 깨본적 있음
엄청나게 얇은 무엇이라는것 이외엔 알수 없었지
영혼인줄 알았는데
우리동네에서는 아무것도 없는게 가치가 더 있었다.
저게 깨지면 결대로 깨지드라고
8방도 있다던데
항상 우리는 유리와 친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