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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종의 PTSD아닌가 ㄷㄷ
맞음
야근 수단, 특근 수당, 기타 등등 수당으로 점철된 월급 명세표 아님 만족할 수 없는 몸
(대충 제레미 레너가 봄 슈트 입고 걸어가는 허트 로커 마지막 장면)
소비수준이 간호사 시절 벌이에 맞춰져있는데, 갑자기 절약하려면 어렵지.
간호사라고 해봤자 일본도 졷지R 박봉인건 매한가지일텐데
이미 뇌가 망가진
에어리어88 이네
우리나라 간호사 만화도 같은 내용 있던데 그런 사람 제법 있나보군
고담에서 난 자는 고담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사람을 살린다' 라는 뽕 자체가 엄청 큰 것도 있어서 (당연히 나쁘다는거 아님).
죽어가는 사람 살리다가 광고판 입점 서류 정리하고 있다오면 뭔가 기운 빠질만도 함
몸이 바쁜데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긴 있지. 흔히들 말하는 까페를 하면 망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