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탈 | 19:46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4:46 | 조회 0 |루리웹
[4]
현명한예언자 | 19:40 | 조회 0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19:44 | 조회 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19:43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9:4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614824637 | 19:41 | 조회 0 |루리웹
[4]
김곤잘레스 | 19:42 | 조회 0 |루리웹
[16]
나는능이버섯이다 | 19:42 | 조회 0 |루리웹
[3]
감성도는 감성돔 | 19:37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19:38 | 조회 0 |루리웹
[10]
aespaKarina | 19:38 | 조회 0 |루리웹
[6]
루루쨩 | 19:40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19:32 | 조회 0 |루리웹
[1]
DTS펑크 | 19:18 | 조회 0 |루리웹
저게 요즘 유행하는 경찰을 이용한 자살이지
미국의 장난감총이 리얼리티?가 떨어지는이유는 실제로 그걸로 범죄가 벌어졌기때문이다
미안하지만 그 야밤에 실제랑 비슷한걸 가지고 경찰한테 위협전단계까지 행동했다는것은
살자희망자밖에.안된다는 소리임
아니면 경찰 다 죽음
미국에서 저건 자살이지.
유가족은... 진짜 존나 양보해서 그럴순 있다고 생각함. 뒤1질 짓을 했어도 가족을 잃었으니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리 있나.
근데 시1발 시민단체인지 뭔지하는 새끼들은 그저...
그냥 두손 들었으면 됐을텐데 장난감을 왜 들이댔을까 저 꼬맹이는...
흑인이라고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백인 꼬마라도 저렇게 들이대면 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