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대출금 갚아야한다고 해서 집안 뒤집어졌음.jpg
[2]
dokaza | 16:42 | 조회 0 |루리웹
[9]
함떡마스터 | 16:43 | 조회 0 |루리웹
[23]
이사령 | 16:43 | 조회 0 |루리웹
[4]
노비양반 | 15:50 | 조회 0 |루리웹
[5]
| 16:38 | 조회 0 |루리웹
[35]
토후르 | 16:40 | 조회 0 |루리웹
[8]
이짜슥 | 16:39 | 조회 0 |루리웹
[22]
퍼펙트 시즈 | 16:38 | 조회 0 |루리웹
[19]
디바우럭 | 16:33 | 조회 258 |SLR클럽
[17]
감염된 민간인 | 16:36 | 조회 0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6:16 | 조회 0 |루리웹
[10]
비취 골렘 | 16:36 | 조회 0 |루리웹
[11]
후지미 요스케군 | 16: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8463129948 | 15:48 | 조회 0 |루리웹
[15]
바람01불어오는 곳 | 16:34 | 조회 0 |루리웹
동숲이래도 일단 다같이 논의해서 갚아야지
???:하루연체이자는 원금+전날 이자의 102%다 구리
?? : 그러니까 어머니. 제가 출근한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두세요.
동숲 대출금이라 다행이네.
너구리가 만만하냐?
가족에게 말하기엔 아주 개인적이고 하찮은일 ㅋㅋㅋ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작은 집+땅을 살정도의 돈은 무기한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준 너굴이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무주식으로 따서 갚으면 되잖아! 가즈아~
진짜 엄마가 육백만벨 내줄수있어? 1벨당 10원이야 내일까지 입금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