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無影- | 08:11 | 조회 433 |SLR클럽
[4]
에제키엘 | 08:17 | 조회 533 |SLR클럽
[6]
밀떡볶이 | 08:24 | 조회 0 |루리웹
[4]
pringles770 | 08:13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8:17 | 조회 0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23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08:18 | 조회 0 |루리웹
[3]
Cortana | 07:32 | 조회 0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지오메트리 | 07:36 | 조회 2640 |보배드림
[9]
베ㄹr모드 | 08:23 | 조회 0 |루리웹
[6]
칠서방 | 07:18 | 조회 1399 |보배드림
[1]
대구자영업자 | 03:42 | 조회 714 |보배드림
[7]
pringles770 | 08:22 | 조회 0 |루리웹
[2]
| 08:15 | 조회 0 |루리웹
요즘 애들 웃기더라 ㅋㅋ
오히려 사방팔방 자극적인 음식 어디서든 쉽게 먹으니
어린애들이 반대로 저런데 찾아옴
담백한 맛을먹고 싶은 날이 오는거지 뭐
만원 정도하는 국밥 하나 더 주고
열번은 손님 더오게 하기
게이 득
실례지만 주먹 좀 볼 수 있을까요
어제였나, 일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머리속에서 국밥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아무리 잊을려해도 점심시간이 될수록 게속 머릿속에 맴돌더라. 결국 점심시간 되자마자 나가서 먹겠다 말하고서 바로 차타고 나가서 국밥부터 먹고옴. 다 먹을즘엔 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먹고싶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을수 없는 순간이 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