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파르타쿠스. | 07:01 | 조회 0 |루리웹
[10]
V-DKB | 07:01 | 조회 0 |루리웹
[8]
메사이안소드 | 06:57 | 조회 0 |루리웹
[1]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6:48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06:43 | 조회 0 |루리웹
[10]
초강력 제오라이머 | 06:53 | 조회 0 |루리웹
[3]
거짓말을 잘하는사람 | 06:42 | 조회 0 |루리웹
[2]
체데크 | 06:29 | 조회 430 |보배드림
[3]
바이킹발할라 | 04:20 | 조회 1553 |보배드림
[4]
이짜슥 | 06:40 | 조회 0 |루리웹
[5]
체데크 | 02:11 | 조회 1592 |보배드림
[11]
은밀하게삽입하게 | 00:40 | 조회 2705 |보배드림
[0]
국산티비 | 06:46 | 조회 238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06:44 | 조회 0 |루리웹
[2]
해물이에요 | 06:39 | 조회 0 |루리웹
요즘 애들 웃기더라 ㅋㅋ
오히려 사방팔방 자극적인 음식 어디서든 쉽게 먹으니
어린애들이 반대로 저런데 찾아옴
담백한 맛을먹고 싶은 날이 오는거지 뭐
만원 정도하는 국밥 하나 더 주고
열번은 손님 더오게 하기
게이 득
실례지만 주먹 좀 볼 수 있을까요
어제였나, 일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머리속에서 국밥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아무리 잊을려해도 점심시간이 될수록 게속 머릿속에 맴돌더라. 결국 점심시간 되자마자 나가서 먹겠다 말하고서 바로 차타고 나가서 국밥부터 먹고옴. 다 먹을즘엔 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먹고싶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을수 없는 순간이 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