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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지는 말라고 던져주는 퀄리티
요리의 질까지는 기대하지 않아도 좀 따뜻하게 줄 수는 없는건가
미역국 짱...
10초면 만들겠는데ㅋㅋ
저거보니까 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굉장히 와닿고 있음
나갈 때 됐는데 안 나가고 버텨서 저런거 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머리 외국인 낳은 후기.jpg임?
울 와잎도 미국에서 낳았는데 치킨샌드위치 받음. 근데 너무 힘들어서 개꿀맛으로 먹었다더라
유럽이 아침 식사는 거의 그냥 먹기는 먹었다 수준인 경향이 있다던데 아침 메뉴라 저런 걸 수도?
하다못해 군대 전투식량도 유럽 쪽 아침 메뉴는 크레커에 치즈 소시지 정도가 전부라고 하니 임산부도 비슷하게 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