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4]
쿠르스와로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RangiChorok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39040074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8]
까망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139040074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마늘소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검은듀공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M9A2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전국치즈협회장 | 25/10/04 | 조회 0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0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