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21:17 | 조회 0 |루리웹
[3]
마늘소금 | 18:23 | 조회 0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21:19 | 조회 0 |루리웹
[8]
검은듀공 | 21:21 | 조회 0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21:14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1:21 | 조회 0 |루리웹
[9]
M9A2 | 21:19 | 조회 0 |루리웹
[11]
전국치즈협회장 | 21:10 | 조회 0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1:20 | 조회 0 |루리웹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1:15 | 조회 0 |루리웹
[2]
알케이데스 | 20:54 | 조회 0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20:50 | 조회 0 |루리웹
[4]
여우 윤정원 | 21:09 | 조회 0 |루리웹
[9]
오태식이돌아왔구나 | 20:54 | 조회 1009 |보배드림
[2]
체데크 | 19:36 | 조회 1883 |보배드림
나도 돈없어서 얼마치만 가달라고 한적이 있다 (중학생때)
기사님이 내가 말한 곳이 아닌 잘못된 곳으로 갔다.... 그래도 죄송하다고 다시 출발점으로 와서 원래 목적지로 갔다
제시한 요금이 다가와서 내려달라고 하는데 무시하셨다.... 100원넘어가서 다시 말했다
기사님은 다 내라고했지만 나 없다고 지갑보라고 보여주면서 내려달라고 했자나 라고 해서 싸워서 이겼다....그래서 중간에 내리고 나머지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