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남궁춘권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9]
호가호위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pooqja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0]
ITX-Saemaeul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슈텐바이첼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3]
호가호위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8]
시계장수 | 25/10/04 | 조회 199 |SLR클럽
[8]
잭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
하마쨩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4]
코바토 | 25/10/04 | 조회 0 |루리웹
[4]
중복의장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9]
Archsage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
MANGOMAN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8]
아니이건좀 | 25/10/04 | 조회 0 |루리웹
딸 같아서 그래 (리얼 팩트)
왜냐면...딸이기 때문(끄덕)
크.. 따듯한 집안이야
술을 애초에 안 좋아해서 술을 먹고 해장이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저런거 먹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거임? 실제로 뭐 작용을 하는거임 아니면 뭐 느낌이 그렇다는거임?
아침에 속 겁나 쓰리고 불편한데 뜨듯한 해장국 한사발 하면 풀리는 느낌?
다음날 깨서 숙취로 속이 뒤집어지는걸 깊은 국물로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됨
술이 빨리 깨고 숙취증상 제거에 도움됨
해장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