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닉네임변경99 | 01:1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01:02 | 조회 0 |루리웹
[3]
히틀러 | 01:06 | 조회 0 |루리웹
[4]
adoru0083 | 01:15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1:15 | 조회 0 |루리웹
[11]
aespaKarina | 01:10 | 조회 0 |루리웹
[11]
히틀러 | 01:0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01:03 | 조회 0 |루리웹
[14]
영원의 폴라리스 | 01:10 | 조회 0 |루리웹
[12]
HCP 재단 | 01:09 | 조회 0 |루리웹
[10]
인류의 | 01:0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1:04 | 조회 0 |루리웹
[6]
Schaal | 00:55 | 조회 0 |루리웹
[11]
히틀러 | 01:02 | 조회 0 |루리웹
딸 같아서 그래 (리얼 팩트)
왜냐면...딸이기 때문(끄덕)
크.. 따듯한 집안이야
술을 애초에 안 좋아해서 술을 먹고 해장이라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저런거 먹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거임? 실제로 뭐 작용을 하는거임 아니면 뭐 느낌이 그렇다는거임?
아침에 속 겁나 쓰리고 불편한데 뜨듯한 해장국 한사발 하면 풀리는 느낌?
다음날 깨서 숙취로 속이 뒤집어지는걸 깊은 국물로 중화시켜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됨
술이 빨리 깨고 숙취증상 제거에 도움됨
해장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