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Oaneth | 00:38 | 조회 0 |루리웹
[19]
RussianFootball | 00:34 | 조회 0 |루리웹
[3]
| 00:32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00:31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0:31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2356817904 | 00:26 | 조회 0 |루리웹
[6]
DDOG+ | 00:26 | 조회 0 |루리웹
[34]
루리웹-56330937465 | 00:29 | 조회 0 |루리웹
[14]
호망이 | 00:28 | 조회 0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10/03 | 조회 0 |루리웹
[6]
無面 | 00:27 | 조회 0 |루리웹
[1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25 | 조회 0 |루리웹
[14]
| 00:21 | 조회 0 |루리웹
[13]
지구별외계인 | 00:16 | 조회 0 |루리웹
[5]
나는능이버섯이다 | 25/10/02 | 조회 0 |루리웹
남편도 노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거 진행상황보면 한쪽이 빠그라지니까 한쪽도 지쳐서빠그라진거임
가끔 가족들에게는 남보다 못하게 구는데 타인에게는 착하고 양심적이고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사람들 있음
가족들 입장에선 열불터지지
엄마가 필요한 건 남편도 아니고 자식도 아닌
할아버지 였나?
할아버지 취향인 듯
이거 내용 상당히 짤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아버지 쪽 잘못을
가족은 등한시하고 타인에게 정성을 쏟는 인간들이 있지
할배들이 힘이 좋거나
남편이 할배들보다 딸리거나... 둘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