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타워

매 시리즈마다 빌딩이 터지고 헬기의 개틀링건 난사를 맞지를 않나

최종무대로 옥상이 선정되서 건물 내외로 싸움이 끊이지않는 랜드마크의 탈을 쓴 마경이 되었는데

프리퀄인 용과같이0이 이 밀레니엄 타워의 부지중 하나인 한평의 공터 떄문에 벌어진 일이라

한평의 공터 사건에 얽혀서 죽은 타치바나 테츠의 원혼이 저지른 일이 아니냐는 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