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어른의 카드10/03

  야이 씨 막둥이 왔어 한 다음에 아 둘째니 하는건 시발 죽을때도 기억나겠다

• 어른의 카드10/03

  블라인드니깐 걸러 들어야겠지만 허

• 야쿠모 첸10/03

  진짜 마상 존나 심하게당햇겟는데?

• 루리웹-280928820110/03

  부모로서 자격이 좀 미달이다
  17세쯤 가서 저 말 나온 거면 엎어진 물이고, 엎어진 물 다시 주워담기 힘들다

• 밀크티조아10/03

  둘째는 용케 탈선하지 않고 잘 자랐다

• 구려10/03

  저건 둘째가 한 '역겹다'라는 표현이 그나마 정제되었다고 느낄정도네...

• 루리웹-077794200410/03

  자식은 ㅂㅅ이 아닙니다.
  자식이 눈치가 없는것도 아니죠.

• シジンピンピン10/03

  펨코 댓글 가져와서 보여줘야 충격치료될듯ㅋㅋ

• 사회문제를 개인탓하는건버러지지10/03

  저건 시발 자격도 없는 부모새끼가 애를 싸지른 거지. 애는 시발 태어나고 싶었겠냐? 뭐 애낳으면 행복하고 좋다는 새끼들 얘기 들어보면 그속에는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음. 온통 자기중심적인 얘기들 뿐임. 온가족이 행복해야 출산이 행복한거지 아이의 행복은 갖다버리고 부모만 행복하면 그게 축복받은 출산임? 저주받은 거지. 개시발 졷버러지 부모새끼가 돈이라도 많든가. 돈도 졷도 없는 새끼들이 막싸질러. 돈이 없는만큼 사랑이라도 줘야하는데 그것도 못줘. 그럼 시발 왜 애를 싸지름? 누가 애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진심 우리나라 부모들은 '과연 아이가 나한테 태어나길 원했을까?'를 20번은 생각해보고 애낳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순애NTS 조아10/03

  걍 가족 내에서 왕따 대하듯이 했네ㅋㅋㅋ
  대놓고 찬밥 대우에 남매들끼리 이상한 애 취급ㅋㅋㅋ

• [MAGIC]10/03

  17년동안 응어리진 상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