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31 | 조회 0 |루리웹
[11]
9S의_작은_껍데기 | 15:31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5:31 | 조회 0 |루리웹
[16]
ClearStar☆ | 15:31 | 조회 0 |루리웹
[7]
만화그리는 핫산 | 15:28 | 조회 0 |루리웹
[4]
메지로 아르당 | 14:40 | 조회 0 |루리웹
[50]
왕윙 | 15:30 | 조회 0 |루리웹
[8]
여섯번째발가락 | 15:28 | 조회 0 |루리웹
[7]
[AZE]공돌삼촌 | 15:22 | 조회 236 |SLR클럽
[7]
osk013 | 15:29 | 조회 280 |SLR클럽
[17]
소니쏘니쏘리 | 15:05 | 조회 464 |SLR클럽
[9]
12초 | 15:04 | 조회 761 |SLR클럽
[8]
우루룰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김샌디 | 15:28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5:27 | 조회 0 |루리웹
난다토...?
이게 유게이들이 찾던
'피를 나눈 남매의 혐오를 넘어서는 과정'이 그려진 '순애물'이다
이 때 다들 막장 ㅈㅌㅍㅇ라고 깠던 유게이들은
이 작품의 엔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뇌절도 극에 달하면 예술이 된다를 증명한 작품
저새끼 친누나 부터 친누나 친구부터 아무튼 다ㄸㅁㄱ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