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등급 악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7]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1]
반짝이는 잔물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7696264539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더피 후브즈☆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해처리 항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10/04 | 조회 0 |루리웹
[5]
aespaKarina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치르47 | 25/10/04 | 조회 0 |루리웹
[2]
구흐맨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3]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4]
공허의 금새록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356817904 | 25/10/04 | 조회 0 |루리웹
[16]
알케이데스 | 25/10/04 | 조회 0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