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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거 주는 사람한테 후와후와 하기 때문..
밥을 주면 좋은 사람
애가 야생에서 자라서 그런가 외부의 적개심에 엄청나게 예민함
반대로 자기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물러짐 ㅋㅋㅋ
친해짐의 정도 = 이름을 똑바로 부르는가 ㅋㅋㅋㅋㅋ
할최소한의 개념은 챙기고 있는거 보면 할배 아들도 은근 챙겨줬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