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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다른것 같은데
사이보그 같은 인공장기 기술이랑
줄기세포 이용해서 진짜 장기를 인공으로 배양해 이식하는거랑 둘다 독자적으로 발전하지 않나? ㅋㅋ
결론은 둘다 발전중이라는거임 둘다 필요하니까 ..
조금만 더 발전하면 로켓펀치가 꿈이 아닌 시대가 오는구만
...로..로켓 펀치..!!
허억 로켓펀치
저런 인공 장기가 늘어나면 부작용은 훨씬 덜 할듯
자신 신체 조직으로 배양해서 만든 인공 장기면 자기 몸 그 자체이니, 몸에서 거부반응도 전혀 없을테니까.
서울사이버맨 대학은 가짜였던거야?
오 무릎연골 갈려나가면 저거쓰면 됨?
사이보그는 AI가 더 발달해야됨
최소 연산용으로라도 입거나 몸에 설치하거나 하게되겠지
빨리 무릎 연골 재생 좀 어떻게 해줘라.
지금부터 50년 후 쯤 되면 세상이 어찌 변할지 기대되면서도 무서움
그런데 저렇게 사펑 임플란트 같은 부분이 실제로 인체를 대신해서 있으면 너무 추울 때나 너무 더울 때 피부랑 임플란트랑 닿는 부분이 엄청 고통스러울 것 같음.
틈에 옷같은게 끼어버릴 것 같기도하고
아직 시기가 안 왔을뿐
내구성이나 신뢰성을 생각하면 궁극적으로는 바이오 계통보다는 메카닉으로 가긴할거임
아직 기술이 도달하지 못했을뿐
바이오도 궁극에 이르면 메카닉이상의 효율도 가능성은 있는데
그때쯤 바이오 기술이면 인간을 굳이 인간의 형태로 유지할 필요도 없을 기술레벨이라 논외
사실 '부작용 있지만 자연적 인체기관보다 일부 성능이 더 높은' 인공신체는 군인들이나 쓰겠지
사펑계통 세계관이야 민간인들도 전투가 필요한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렇고
싸울일없는 민간인들이야 오버스펙 넣느니 그만큼 장기 수명을 늘리거나 값을 싸게 하는걸 선호할테니
100미터를 전력질주하는 120대 노인을 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