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레제편 덴지, 레제 감정 요약
미취학 아동들에 첫사랑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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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교를 못갔어~!!
사람들 수백명이 휘말려 죽는 사소한? 찐빠만 빼면
풋풋한 애들 사랑놀음이 맞음
어차피 레제 아니여도 죽을 목숨이었어!
체인소맨 세계관에서 태어났으니 자연사임
레제가 같이 도망가자고 한 건 소련으로 보내려는 거였을까?
데빌헌터 = 국방력이고 "내가 지켜줄게" 하던거 보면
소련으로 스카우트 해서 같이 소련군이 되자는 의미였을 거 같고,
후반부에 덴지가 한말은 둘이서 사랑의 도피일듯
잘보면 덴지는 간신히 밀어내는거지 일방적으로 대가리 쥐어뜯기고있음
커플싸움에 휘말려서 죽은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
덴지 동정졸업에 제일 가까웠던 여자
덴지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에서 울면서 나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