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LTF4 | 18:12 | 조회 0 |루리웹
[15]
참치는TUNA | 18:06 | 조회 0 |루리웹
[15]
AQUA Alta | 18:12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18: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968637897 | 14:50 | 조회 0 |루리웹
[15]
[X100]Dreamer | 18:10 | 조회 432 |SLR클럽
[14]
★물병자리 | 17:53 | 조회 336 |SLR클럽
[3]
검은투구 | 18:0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18:08 | 조회 0 |루리웹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07 | 조회 0 |루리웹
[3]
루니 집안에산다 | 18:0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17:56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713143637271 | 17:57 | 조회 0 |루리웹
[6]
보리로지은밥 | 18:05 | 조회 0 |루리웹
[16]
스탈 | 18:05 | 조회 0 |루리웹
이제 저 아이는 평생 낚싯대를 놓을 수 없는 몸이 되버림
저 낚시한 월척으로 가족들이 저녁 먹으면서 웃음꽃 피겠네 ㅋㅋ
와 에게리낚시대
너. 이.... 씨부랄... 컥....컥컥..
낚시대가 에반게리온 색상이네
인생의 5%밖에 안지났지만 벌써 평생 안주감이 생긴ㅋㅋㅋㅋ
나도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 기일날혼자 쇼파에 앉아서 생각해보면..
어릴떄 아빠랑 둘이서 저수지 가서 낚시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
여기저기 놀러간곳도 많은데. 왜 그 어둡고 비린내 나는 저수지에서 둘이 낚시하던것만 기억에 남는지...
그래서 난 민물 낚시 안가..
혼자 낚시대 들이고 있으면 괜히 우울해지고 보고싶어져서
대물 낚시왕이 커가는 모습을 촬영중
어린 나이부터 격렬한 도파민 분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